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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이달 25일까지 부가세 예정신고 하세요”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65 등록일 : 2018-04-11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사업자는 1월부터 3월까지의 사업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오는 4월 25일(수)까지 신고ㆍ납부해야 한다.

국세청은 11일, “이번 ‘18년 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대상자는 85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5만 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개인 일반과세자 210만 명은 고지서에 기재된 예정고지세액을 4월 25일(수)까지 납부하면 된다.

단, 개인사업자는 예정신고 의무가 없지만 사업이 부진하거나 조기환급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예정신고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국세청은 사업자가 4월 1일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통했다.

아울러 전자세금계산서나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매출ㆍ매입 등 주요 자료를 홈택스 신고서 입력화면에서 조회할 수 있는 ‘미리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진 납부세액은 홈택스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전자납부하거나 신용카드 또는 직접 금융기관에 납부하면 된다.

국세청은 모든 납세자에게 잘못 신고하거나 놓치기 쉬운 사례 등 신고 시 유의할 사항과 성실신고 점검표를 제공했다. 9만 4천 개 법인에게는 업종별ㆍ유형별 특성에 맞춘 신고 도움자료를 추가로 제공했다.

최근 재해,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자는 신청에 따라 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특히 지난 4월 5일(목)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군산, 거제, 통영, 경남 고성, 창원 진해구, 울산 동구 등 6개 지역에 대해서는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납기연장은 4월 23일(월)까지 홈택스를 이용하여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할세무서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국세청은 4월 20일(금)까지 중소기업 등이 수출 등 영세율 또는 시설투자에 대해 조기환급을 신청하는 경우 신속히 검토하여 4월 30일(월)까지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부당 환급신청에 대해서는 검색시스템을 통해 탈루 세금을 추징하고, 부정행위로 부가가치세를 공제 받은 경우에는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엄정 처리할 방침”이라며 성실신고를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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