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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연봉 1,408만원 이하면 연말정산 전액 환급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2954 등록일 : 2019-01-09
15일부터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연말정산간소화 자료를 조회할 수 있다.

그런데 기본공제만 적용 받아도 납부할 세금이 0원이거나 공제문턱을 넘지 못한 지출내역은 간소화 자료를 챙길 필요가 없다.

근로소득공제나 인적공제, 근로소득세액공제, 자녀세액공제, 표준세액공제 등은 자동으로 공제되는 항목이다.

회사는 이처럼 공제 증명서류가 없더라도 공제되는 항목만으로 결정세액이 없는 근로자에게 ‘별도의 공제 증명서류를 제출하지 않더라도 매월 납부한 세액을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안내해야 한다.

부양가족이 없는 1인 가구는 연간 총 급여액이 1,408만원 이하면 결정세액이 0원이다. 부양가족이 한 명인 2인 가족은 연간 총급여액이 1,623원 이하일 경우 납부할 세금이 없다.

배우자와 자녀 등 부양가족이 두 명인 경우는 연간 총급여액이 2,499만원 이하, 배우자와 자녀 두 명으로 부양가족이 세 명인 경우에는 연간 총 급여액이 3,083만원 이하면 결정세액이 없다.

한편, 의료비는 총급여액의 3%를 초과하여 지출한 경우에만 공제가 가능하다. 총급여액이 5천만원인 근로자라면 의료비 지출액이 150만원(5천만원×3%) 이하이면 의료비 영수증을 제출할 필요가 없다.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등은 총급여액의 25%를 초과 사용해야 소득공제 된다. 총급여액 5천만원인 근로자는 신용카드 등의 지출액이 1,250만 원 이하이면 영수증을 수집하지 않아도 된다.

국세청은 다만, “기본공제대상자의 신용카드 등 사용액도 근로자가 소득공제를 적용할 수 있으므로 이를 포함하여 총급여액의 25% 초과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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