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상담 법률/특허상담 인사/노무상담 경영/창업상담
경영의 기초 창업/소호 마케팅/영업 경영관리 E-Business 주요정책자금
회계의 기초 계정과목뒤집기 회계실무가이드 최신관련규정 CEO회계원리
세금의 기초 테마기획 절세상식 신고실무가이드 최신법령정보 세무자료실
굿모닝 뉴스레이다 Biz&Tax Weekly 온라인 세금박사
세무뉴스 세무사칼럼 세무일지 이슈해설 세무뉴스 TOP5 세금계산서관리
인사말 약력 찾아오시는 길 업무소개 사업자 종합지원센터 안심창업지원센터 프랜차이즈 연구소
   
   
   
 
세무뉴스
세무사칼럼
세무일지
이슈해설
세무뉴스 TOP5
세무뉴스
알뜰한 맞벌이, “내년 연말정산 지금부터 대비하세요”
작성자 : 관리자 조회 : 776 등록일 : 2019-02-01
연말정산은 한 해 동안의 소득과 지출을 가지고 세금을 정산하는 절차다. 따라서 연초부터 한 해의 소비 계획을 세우고 절세를 위해 노력해야 연말에 13번째 월급을 기대할 수 있다.

직장인들은 연말정산 시 급여에서 공제하는 4대보험료와 신용카드 사용액, 교육비나 의료비 사용액을 통해 절세를 할 수 있다. 이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세금을 줄여주는지 숙지하고, 거기에 맞추어 소비하면 절세 효과는 극대화 된다.

세금 부담을 줄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소득공제 항목을 통해 소득금액 자체를 감소시키는 것이고, 둘째는 산출된 세액을 깎아주는 세액공제 항목을 챙기는 것이다.

소득세는 많이 벌수록 높은 세율을 매기기 때문에 고소득자에게는 높은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과세표준을 감소시켜 주는 소득공제 항목을 챙기면 세액공제보다 절세효과가 큰 경우가 많다. 반대로 저소득자는 누진세율이 낮으므로 세액공제 항목을 노리면 상대적으로 절세효과가 높아진다.

맞벌이 부부로서 부부 간에 소득 격차가 큰 경우에는 이러한 특성을 살려 절세 전략을 전략적으로 실행해야 한다.

▶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 활용전략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는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는 금액을 써야 공제된다. 공제한도 역시 총급여액에 따라 다른데 △7천만원 이하는 연간 300만원과 총급여의 20% 중 적은 금액 △7천만원 초과 ~ 1억 2천만원 이하는 250만원 △1억 2천만원 초과는 200만원이다.

공제문턱과 한도를 생각하면 신용카드 등의 사용액이 적은 경우에는 저소득자가 공제받는 것이 유리하다. 이를 테면 연봉이 7천만원인 사람은 1,750만원 이상을 신용카드 등으로 지출해야 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연봉이 3천만원인 사람은 신용카드 등으로 750만원 이상만 써도 공제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용카드 사용액이 많을 때는 소득 높은 배우자가 공제받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가령 신용카드 공제대상액이 300만원이고, 남편의 과세표준은 7천만원, 아내의 과세표준이 3천만원이라고 가정할 경우 남편이 공제 받으면 79만2천원(3백만원ⅹ26.4%)을 절세할 수 있지만 아내의 절세액은 49만5천원(3백만원ⅹ16.5%)이다.

이처럼 부부의 소득과 지출 규모에 따라 절세액이 달라지므로 종합적으로 누구 명의 신용카드를 집중적으로 사용할지 전략을 잘 짜야 한다.

결제수단별로 공제율도 다르다. 신용카드 공제율은 15%지만 체크카드와 현금영수증 공제율은 30%이므로 가급적 체크카드를 쓰거나 현금영수증을 받는 것이 좋다. 전통시장 및 대중교통, 도서ㆍ공연비 지출액은 각각 100만씩 공제한도가 추가 적용된다. 또한 소득금액이 100만원 이하인 기본공제대상자가 쓴 신용카드 사용액도 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자녀, 부모, 처부모, 외조부모 등 소득금액만 맞다면 신용카드 몰아주기가 가능한 것이다.

▶ 부양가족은 고소득자에게 몰아주기

부양가족 공제는 고소득자쪽으로 몰아주는 것이 낫다. 저소득자보다 누진세율이 높아 소득공제액이 많을수록 절세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주택마련저축을 넣고 있다면 총급여가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인 세대주에 대해 주택마련저축에 납입한 금액의 40%를 300만원 한도 내에서 공제받을 수 있으므로 활용해야 한다.

▶ 자녀 계획이 있는 부부를 위한 세액공제

올해 출산예정인 부부는 출산세액공제도 챙겨야 한다. 자녀가 출생한 연도에 한해 첫째는 30만원, 둘째는 50만원, 셋째 이상 자녀는 70만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 자녀세액공제는 자녀가 1명이면 15만원, 2명이면 30만원, 3명 이상이면 30만원, 셋째 이상 자녀 1명당 30만원을 더한 금액을 공제 받는다. 2019년 귀속부터는 아동수당을 지급받지 않은 자녀만 자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 올해부터 산후조리원 비용도 의료비 공제

의료비 세액공제는 총 급여의 3%를 초과하는 금액을 지출해야 공제된다. 특히 부양가족의 소득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공제받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19년 귀속부터는 산후조리원 비용도 의료비 공제대상에 포함된다. 단, 총급여 7,000만원 이하 또는 사업소득 6,000만원 이하만 해당하며, 최대 30만원까지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국세일보 최윤정기자)

네이버카페 다음카페 박정규세무사블로그
세금과보험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22길 6 원미빌딩 3층  TEL:010-5227-5422,02-561-6618 FAX:02-561-6606
박정규 세무사 & 박연주 회계사 (대표자 : 박정규세무사, 사업자등록번호 : 206-85-39416)   http://www.parktax.co.kr 이메일 무단수집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2001-2019 BizNTax.com All rights reserved.